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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타자 속도 테스트
60초 동안 영어 문장을 그대로 따라 치면 WPM(분당 단어 수)과 정확도가 나옵니다. 무작위 낱말이 아니라 뜻이 이어지는 오디세이 문장이라, 속도를 재는 동안에도 실제 영어를 읽게 됩니다. 로그인도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
Muse, tell me about the clever man who wandered far from home.
Athena said her heart ached for the trapped hero.
틀린 글자는 코랄색으로 표시됩니다. 백스페이스로 지울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무엇을 재나요
이 도구는 영문 타자 속도를 60초 동안 잽니다. 화면의 영어 문장을 그대로 따라 치면 되고, 첫 글자를 누르는 순간 시계가 시작됩니다. 화면에 나오는 문장은 호메로스 『오디세이아』(Samuel Butler 1900 영역, 퍼블릭 도메인)를 CEFR A2 수준으로 다시 쓴 문장들에서 무작위로 뽑습니다. 낱말 목록을 치는 테스트와 달리 대문자·쉼표·마침표와 단어 사이 이동이 실제 글쓰기와 같은 비율로 섞여 있어서, 실전에 가까운 속도가 나옵니다.
WPM(words per minute)은 타자 속도의 국제 표준 단위입니다. 영어 단어의 길이가 제각각이라 실제 단어 수를 세지 않고, 공백을 포함해 맞게 친 글자 수를 5로 나눈 값을 “단어” 하나로 봅니다. 즉 60초 동안 250자를 정확히 쳤다면 250 ÷ 5 = 50 WPM 입니다. CPM(characters per minute)은 같은 값을 나누지 않고 분당 글자 수로 보여 주는 것이라, 한글 타자 속도에 익숙한 분에게는 이쪽이 더 직관적일 수 있습니다.
정확도는 친 글자 중 처음에 맞게 친 글자의 비율입니다. 이 테스트는 각 위치를 처음 칠 때 한 번만 판정하므로, 백스페이스로 고쳐도 정확도는 회복되지 않습니다. 실제 타이핑에서도 오타를 지우고 다시 치는 시간은 이미 지불한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의 WPM 은 오타를 걷어낸 순 속도(net WPM)에 해당합니다. 속도부터 올리려 하기보다 정확도 95% 이상을 먼저 만들고 그다음 속도를 올리는 것이 결과적으로 빠릅니다 — 자세한 방법은 영어 타자 연습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측정값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기록을 남기며 꾸준히 연습하고 싶다면 냥디세이 본편에서 난이도를 골라 오디세이 24권을 타이핑해 나갈 수 있습니다.